블랙프라이데이 준비 8주 전 6단계 순서와 체크리스트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는 세일 8주 전부터 재고·가격·광고·응대를 주차별로 배치하는 6단계 작업입니다. 주당 3시간씩 총 24시간이면 5인 이하 팀도 혼자 끝낼 수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는 세일 8주 전부터 재고·가격·광고·응대를 주차별로 나눠 배치하는 실행 계획입니다.
소규모 팀은 6단계로 쪼개면 끝납니다. 8~7주 차에 판매 SKU(상품을 옵션별로 나눈 재고 단위)와 가격표를 확정하고, 6~5주 차에 광고 계정과 상품 피드를 점검합니다. 4~3주 차에 크리에이티브와 랜딩을 만들고, 2~1주 차에 응대 시나리오와 모니터링 당번을 정합니다. 주당 3시간, 총 24시간이면 담당자 한 명이 소화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 재고가 먼저이고 광고는 그다음입니다 — 팔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야 광고비 상한이 계산됩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이미 품절된 상품에 광고비를 씁니다.
- 광고 심사와 피드 검수는 최소 2주를 잡습니다 — Google Ads 고객센터는 시즌별 캠페인을 미리 만들어 승인 기간을 확보하라고 안내합니다. 세일 전날 등록은 가장 비싼 실수입니다.
- 할인 표시는 마케팅이 아니라 법적 요건입니다 —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쇼핑몰의 할인 전 판매가와 할인가 표시 방식을 개선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정가를 부풀린 표기는 단속 대상입니다.
이미 전담 대행사를 두고 분기 단위로 움직이는 분보다, 채널은 예닐곱 개인데 인원은 다섯 명이라 매년 세일을 즉흥으로 치러온 분에게 맞는 글입니다.
왜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는 매번 2주 전에 몰릴까요?
준비가 늦는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대부분의 팀은 배너 시안부터 손을 댑니다. 그런데 배너는 가격과 재고가 확정돼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산출물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승인 대기 시간을 일정에 넣지 않는 것입니다. 광고 소재 심사, 상품 피드 재크롤링, 판매자센터 속성 수정은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Google Ads 고객센터가 시즌 캠페인을 사전에 구성해두라고 안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세일 기간의 업무량이 평소와 다르다는 점을 계산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의량과 교환·반품 요청은 세일 종료 뒤에 더 길게 이어집니다. 사람이 다섯 명인 팀에서 담당자 한 명이 CS(고객 응대)에 묶이면 광고 모니터링은 그날로 멈춥니다.
- 산출물 순서가 뒤집혀 있습니다 — 배너·상세페이지는 가격표와 재고표의 결과물입니다. 앞단이 비어 있으면 디자인은 두 번 세 번 다시 만듭니다.
- 심사·검수 시간이 일정에 없습니다 — 쇼핑 광고는 판매자센터 연동과 정책 요건 충족이 전제입니다. 속성 누락이 발견되면 수정 후 재검토까지 또 며칠이 듭니다.
- 광고비 상한을 재고로 역산하지 않습니다 — 준비 수량 이상으로 클릭을 사면 품절 페이지에 비용을 태우는 구조가 됩니다.
- 세일 이후 업무가 계획에 없습니다 — 배송 지연 안내, 교환·반품, 리뷰 응대는 세일 다음 주에 집중됩니다. 이 기간 당번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아래 6단계는 8주 전부터 주차를 지정해 배치한 순서입니다. 각 단계는 끝났다고 판단할 기준을 함께 둡니다. 기준이 없으면 단계가 계속 열려 있고, 마지막 주에 전부 몰립니다.
5인 팀 마케터는 이 순서를 공유 문서 한 장에 주차별 표로 옮겨 두고, 매주 월요일 30분 점검 회의에서 완료 기준만 확인했습니다.
- 8주 차: 판매 SKU와 재고 상한 확정 — 세일에 올릴 상품을 10개 안팎으로 줄이고, 각 상품의 확보 가능 수량과 입고 예정일을 적습니다. 재고 관리 시트에 상품별 최대 판매 수량 열을 추가하면 됩니다. SKU마다 수량 숫자가 모두 채워졌을 때 이 단계를 닫습니다.
- 7주 차: 할인 구조와 가격 표시 확정 — 할인 전 판매가, 할인가, 적용 기간, 중복 쿠폰 가능 여부를 상품별로 적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와 가격할인 표시 개선 권고 내용을 기준으로 표기 문구를 맞춥니다. 상세페이지에 쓸 문구가 상품별로 그대로 복사 가능한 상태면 완료입니다.
- 6~5주 차: 광고 계정과 상품 피드 정비 — 판매자센터 연동 상태, 상품 속성 누락, 가격 불일치를 점검합니다. 「판매자센터 > [제품] > [진단]」에서 거부·경고 항목을 먼저 비우고, 쇼핑 광고 요구사항에 맞게 필수 속성을 채웁니다. 진단 화면에 미해결 오류가 0건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4주 차: 크리에이티브와 랜딩 준비 — 기획전 페이지 1개, 상품별 배너 세트 1종, 광고 문구 3안을 만듭니다. 가격과 기간은 2단계 표에서 그대로 가져와 쓰고, 숫자는 한 곳에서만 수정되도록 원본 표를 단일 출처로 둡니다. 페이지가 비공개 상태로 완성돼 내부 링크로 열리면 완료입니다.
- 3~2주 차: 캠페인 생성과 입찰 계획 — 시즌 캠페인을 미리 만들어 심사를 통과시키고, 세일 기간의 전환율(방문자 중 실제로 구매·신청한 비율) 변화는 「도구 및 설정 > [일괄 작업] > [시즌성 조정]」에 기간을 지정해 반영합니다. 5인 팀 마케터는 이때 캠페인을 일시중지 상태로 만들어 승인만 받아 두었습니다. 모든 광고 그룹의 소재 상태가 승인으로 바뀌면 완료입니다.
- 1주 차: 응대 시나리오와 모니터링 당번 — 품절, 배송 지연, 쿠폰 중복 적용, 취소·교환 네 가지 상황의 답변 템플릿을 만들고 채널별로 복사해 둡니다. 당일·익일 오전·주말 시간대에 누가 광고와 문의를 보는지 이름을 적습니다. 템플릿 4종과 당번표가 공유 문서에 올라가면 준비가 끝납니다.
여기까지 하면 — 세일 전날 할 일이 가격 노출 전환과 캠페인 사용 설정 두 가지로 줄어듭니다. 남은 시간은 모니터링에 씁니다.
광고비는 어느 채널에 먼저 쓰는 게 맞을까요?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재고로 계산한 최대 매출을 넘지 않는 선에서, 이미 사겠다고 마음먹은 수요를 먼저 받는 채널에 씁니다. 신규 인지를 위한 노출형 예산은 그 뒤에 남는 금액으로 집행합니다.
세일 기간에는 평소 입찰 학습이 맞지 않는 구간이 생깁니다. 할인으로 전환율이 올라가는 기간이라면 시즌성 조정에 기간과 예상 변화를 입력해 입찰에 반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정 없이 자동 입찰만 두면 반응이 늦습니다.
5인 팀 마케터는 채널을 전부 살리는 대신 세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기존 소재를 유지하는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사람이 다섯 명인 팀에서 일곱 개 채널을 동시에 보는 일은 처음부터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판단 질문 | 예인 경우 | 아니오인 경우 |
|---|---|---|
| 상품 피드가 진단 오류 0건인가 | 쇼핑·검색에 예산을 먼저 배치 | 피드 수정이 끝날 때까지 집행 보류 |
| 재고 상한까지 남은 수량이 충분한가 | 일일 예산을 단계적으로 상향 | 해당 상품 광고를 일시중지 |
| 세일 기간 전환율 변화를 예상할 수 있는가 | 시즌성 조정에 기간 지정 | 수동 입찰 구간으로 분리해 운영 |
| 문의 응대 인원이 확보돼 있는가 | 노출형 캠페인까지 확장 | 검색 수요 대응에만 집중 |
| 랜딩 페이지(광고나 링크를 눌렀을 때 처음 도착하는 페이지)가 완성돼 있는가 | 광고 심사 요청 진행 | 소재 제작보다 페이지를 먼저 마감 |
블랙프라이데이 준비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가장 큰 위험은 가격 표시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쇼핑몰의 할인 표시 방식을 개선하도록 권고하면서, 할인 전 판매가와 최대 할인가를 명확히 알리도록 했습니다. 판매한 적 없는 금액을 정가로 적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두 번째 위험은 운영 과부하입니다. 할인 문구가 채널마다 다르게 적히면 문의가 급증하고, 그 문의를 받는 사람이 광고를 보던 사람과 같은 경우 둘 다 멈춥니다. 문구 원본을 한 곳에 두고 복사해서 쓰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세 번째 위험은 종료 처리입니다. 세일이 끝났는데 배너와 광고 소재가 남아 있으면 가격 불일치로 상품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종료 시각과 되돌릴 항목을 미리 목록으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 정가를 부풀린 할인율 표기 — 실제 판매 이력이 있는 가격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표기 근거가 되는 판매 기록을 캡처해 보관하면 확인 요청이 왔을 때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채널마다 다른 조건 안내 — 쿠폰 중복, 무료배송 기준, 적용 기간이 채널별로 어긋나면 그대로 CS 부담이 됩니다. 조건 표 한 장을 단일 출처로 삼으십시오.
- 피드와 사이트 가격 불일치 — 할인 반영 시점이 어긋나면 쇼핑 광고 정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가격 전환은 사이트 먼저, 피드 갱신 확인까지 묶어서 처리합니다.
- 품절 상품 광고 방치 — 재고 상한에 도달한 SKU는 즉시 일시중지합니다. 당번이 1일 2회 재고표와 캠페인 상태를 대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종료 복구 계획 누락 — 가격 원복, 배너 내림, 시즌성 조정 기간 종료, 예산 원복을 한 목록으로 만들어 둡니다. 세일 종료 당일 10분이면 끝나는 작업입니다.
- 세일 후 응대 공백 — 교환·반품과 리뷰 문의는 종료 다음 주에 몰립니다. 그 주의 당번까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엑스점프는 8주 플랜을 어떻게 돌리나요?
엑스점프 AI 마케팅 에이전트 클래스에서는 이 8주 플랜을 주 1회 3시간 단위로 쪼개, 재고표와 가격표를 AI로 먼저 정리한 뒤 캠페인 구조와 응대 템플릿까지 4주 안에 만들어 나갑니다. 주당 작업 시간을 고정하면 준비가 특정 주에 몰리지 않습니다.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단일 출처입니다. 상품명, 할인 전 판매가, 할인가, 기간, 재고 상한이 적힌 표 한 장을 만들고, 배너 문구와 광고 소재와 CS 템플릿을 모두 그 표에서 생성하면 수정이 한 번으로 끝납니다. 5인 팀 마케터는 이 표를 기준으로 상세페이지 문구와 문의 답변 템플릿을 한 번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세일이 끝난 뒤에는 기록을 남기는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먼저 품절됐는지, 어떤 문의가 가장 많았는지, 어느 채널에서 전환이 났는지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두면 다음 시즌의 8주 차가 훨씬 빨라집니다. 운영에 바로 쓸 수 있는 양식은 라이브러리에서, 실행 과정을 함께 만드는 과정은 클래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표 한 장을 단일 출처로 만듭니다 — 가격·기간·재고가 한 곳에만 있어야 합니다. 수정 사항이 생기면 표만 고치고 나머지는 재생성합니다.
- 주 1회 3시간을 고정합니다 — 8주 동안 총 24시간입니다. 회차마다 완료 기준 한 가지만 통과시키면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 심사 대기 시간을 일정에 넣습니다 — 캠페인은 일시중지 상태로 미리 만들어 승인만 받아 둡니다. 세일 당일에는 사용 설정만 하면 됩니다.
- 당번표를 먼저 쓰고 소재를 만듭니다 — 볼 사람이 없는 채널은 열지 않습니다. 인원이 다섯 명이면 집중할 채널은 셋이면 충분합니다.
- 종료 체크리스트를 같은 문서에 둡니다 — 시작 목록과 종료 목록이 떨어져 있으면 복구를 잊습니다. 한 문서 안에서 위아래로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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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참고
참고자료
이 글에서 언급한 도구 화면과 제도 내용은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즌별 캠페인 만들기 - Google Ads 고객센터 — 시즌 세일 전 캠페인 사전 준비·광고 승인 일정 안내 (support.google.com)
- 시즌성 조정 정보 - Google Ads 고객센터 — 할인 행사 기간 전환율 변화를 입찰에 반영하는 방법 (support.google.com)
- 쇼핑 광고 요구사항 - Google Ads 고객센터 — 쇼핑 광고 집행을 위한 판매자센터 연동·정책 요건 (support.google.com)
-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 개정 - 공정거래위원회 — 사업자가 의무 표시해야 할 할인·가격 정보 고시 (ftc.go.kr)
- 온라인 쇼핑몰 가격할인 표시방식 개선 권고 - 정책뉴스(korea.kr) — 정가·할인율 거짓 표시에 대한 공정위 단속 기준 (korea.kr)
- 온라인 쇼핑몰 가격할인 표시방식 개선 권고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 할인 전 정가·최대 할인가 표시 의무화 권고 내용 (kf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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